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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22

친환경 농산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전남도, 농수산물 가공시설 확대키로
입력 : 2009.03.30 12:33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보성녹차, 화순 한약초를 이용한 장류, 장흥 생약초, 무안 흙마늘 등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된다.

지난 28일, 전라남도는 올 한해동안 212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산품 및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수산물 가공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수산물가공시설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사업과 친환경농산물 가공생산시설 지원사업,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역특화사업의 경우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해외 수출상품으로 유망한 고흥 유자차와 보성 녹차를 비롯해 화순 한약초를 이용한 기능성 장류, 장흥 생약초 가공, 무안 흙 마늘, 영광 대파 전처리시설, 해남 김치절임시설 등 11개 시군 15개 품목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가공생산시설 지원사업비는 10억원으로 시설물의 현대화·자동화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인증을 위한 시설물 확충에 투입돼 친환경농산물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에 쓰여진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는 14개 시군 38개 업체에 102억원을 지원해 가공시설 확충사업과 포장디자인 개발, 원료구입 등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준다.

이종원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확대 생산돼 소비촉진은 물론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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