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9.03.29 01:34

문화관광축제의 MPR(Marketing PR) Tool

문화관광축제의 MPR(Marketing PR) Tool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중심으로-



문화관광축제 같은 이벤트의 MPR은 일반적인 홍보와는 매우 다른 측면이 있다. 광고, 퍼블리시티체같이 수동적인 활동보다는 실적을 내기 위한 마케팅활동이 목표가 되기 때문에 관광객유치를 위한 직접적인 홍보활동이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CPR과 MPR의 차이

Marketing Public Relation(이하 MPR로 통일)은 90년대초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해리슨 교수가 제창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PR은 코퍼레이트 PR(CPR)과 마케팅 PR(MPR)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의 PR이 기업이미지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행한 CPR이라면 이제부터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PR활동, 즉 MPR을 중요시 되고 있다.
그렇다면 마케팅의 방법으로 광고가 일반화되어 있는 시점에 왜 MPR인가의 문제를 제기 할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매스마케팅에서 광고는 이미 포화상태이고 따라서 그 비용효과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과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빗 오길비의 '평균적인 기사는 평균적인 광고보다 거의 6배나 많이 읽힌다'는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 신뢰성 구축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제3자의 추천이 갖는 파워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MPR의 구체적인 역할


MPR의 구체적인 역할을 열거해보자면, 첫째, 광고의 집행전후 또는 광고와 동시에 PR정보를 내보내는 것으로 광고에 뉴스성을 부여하며, 메시지의 정당함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 호의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으로 상품관련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시장 개척은 물론 약화된 시장 강화, 세분화된 목표시장에의 도달 등 특정화된 소수시장에서의 도달률이 크다.
셋째, 정보제공으로 인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더하며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신상품 소개는 물론 성숙기의 상품의 리뉴얼, 리포지셔닝과 쇠퇴기 상품의 새로운 이점 소구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넷째, 광고이외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개발한다. 광고할 수 없는 상품의 정보제공, TV로 광고할 수 없는 상품의 TV노출 등 상품의 특성에 따라 소비자에 접촉할 수 있는 신매체를 개발하며 이를 통해 광고이외의 방법에 의한 인지율을 획득한다
다섯째, 이벤트, 판촉활동 등 다양한 SP활동을 서포트하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한다.
여섯째, 시장에서 긴급사태 발생시 가장 빠르고 신뢰있는 대응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할 수 잇으며 소비자와 마케터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준다.
일곱째, 판매원에게 정확한 상품정보전달, 소비자의 점포방문 촉진, 새로운 유통경로 획득 등 유통의 동기부여가 되는 정보제공으로 유통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매출향상을 도모한다.

MPR Item으로서 문화관광축제의 매력

가장 큰 매력은 가장 강력한 상품이 된다는 것이다. 문화관광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가장 강력한 Brand가 될수 있다.


첫째, 매스컴에 대한 기대이다. 매스컴동원의 필수조건은 시의성있으며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문화관광축제는 거기에 이벤트성 화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매스컴효과가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음으로, FIT와 같은 개별여행과 소규모 단체여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집단은 스스로 정보를 찾아 여행하는 집단이다. 따라서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지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신용도 높은 매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효과는 점진적으로 인지율 확산과 지역신뢰도 증가로 관광은 물론 지역특산물 등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한번에 대규모의 인원이 집중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 및 자긍심 고취, 또한 지역 관광사업과 홍보의 협동화, 관광루트의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할 수 있어 이후 이러한 시설을 통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화관광축제의 MPR Tool

MPR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장확대이고 문화관광축제 MPR의 목적은 관광객 유치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개괄적으로 점검해본다.

먼저, 대중매체 분야에 대해 말해보면,신문,잡지,TV,라디오,internet 등 매체를 활용한 Publicity활동을 말하며 각 매체의 특징을 알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제공 하여야 한다.

신문의 경우에는 외국 언론사를 직접 접촉 할때는 보다 구체적이 아이템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주한외신을 활용한다. 국내신문과는 달리 Topic성이 있거나 주요인물 동정, 특별한 행사 PR등이 주효하며 특집의 경우 현지의 마케팅 파트너(여행사,항공사,식당 등)의 네트웍을 활용한다. 1차 일괄적인 자료송부에 이어 매체별 Follow-up작업의 성실도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

매체영향력이 가장 오래가는 잡지는 그야말로 종류가 다양하며 coverage가 각각 다르므로 Concept에 맞는 잡지를 잘 선정해야한다. 문화관광축제의 경우 계절적 특징을 가지므로 기사내용에 따라 최대한 1년전부터 섭외를 준비해야하며 섭외가 이루어 지면 취재협조의 노하우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좌우된다.

TV 및 라디오쪽을 살펴보면, 뉴스의 경우 해외통신사를 활용하면 전세계 방송은 물로 신문에도 보도되어 그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 Presskit을 제공할 때 매체별로 어필할수 있는 Issue를 발굴해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외신기자와 재외한국문화원에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들어오는 문의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쳐서는 안된다. 행사에 임박해서는 철저한 Press-kit준비와 취재협조시스템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tudy를 철저히 하여 적합한 아이템을 제공해야한다.

정보화 시대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대두한 Internet의 경우, Portal site에 site를 link 하거나, 한시적으로 정보제공채널을 확보, 인터넷방송국 프로그램 협찬, 또는 주요여행사 및 여행관련사이트에 홍보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Target market을 찾아가는 일이다.

기타 SP(Sales promotion)로는 인쇄광고물, 조형광고물, Promotion Event를 들 수 있다.
리플렛,포스터 등 각종 인쇄홍보물을 통한 홍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오류가 없도록 완벽한 번역과 표현이 중요하다. 또한 홍보물의 제작보다 우선해야할 것이 배부대상 및 용도를 분명히 정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자,번자) 2종 등 총 4개국어로 제작된다.

홍보탑, 각종 사인물, 옥외광고등 조형광고물을 통한 홍보는 행사장 내부 또는 근접지역에서 가장 빈번하며 장소의 선정이다. 관람객의 동선과 이동노선, 시선 등을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장소를 선정하며 표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스쳐 가는 시선을 잡을 수 있도록 Simple해야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미디어투어, 팸투어, 국내외관광설명회, 기자간담회, 전시박람회의 개최 및 참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를 향한 보다 직접적인 소구방법으로서 정해진 시간 내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가 필수이다. 프로모션 이벤트는 이벤트 자체로서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PR Item으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