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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26

녹색농촌체험마을 추가 조성

양동민속마을 2억 투입 체험·휴양공간 마련
기사입력 | 2009-03-26

주 5일 근무와 더불어 체험관광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경북 경주시는 문화관광과 연계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우리 나라 대표적인 반촌(班村)마을로 전통적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양동민속마을에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체험·휴양공간인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농촌 체험관광객 유치증대와 도농 교류기반을 구축시켜 나가기로 했다.

사업비 2억여원을 들여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지관)가 맡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교육장과 식당을 갖춘 체험관, 전통음식·놀이·문화·농촌생활체험시설, 관가정을 거쳐 심수정, 동호정, 심인당을 돌아오는 오솔길 복원, 홍보책자와 인터넷망 등을 구축시켜 나가기로 했다.

지난 2월에 사업시행 컨설팅 용역을 의뢰해 현재 사업시행계획수립을 완료한 경주시는 오는 5월경 사업 착공에 들어가 10월경에 완료할 방침이다.

양동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양반마을로서 현재 150여호의 대소고가(大小古家)가 보존되어 있어 마을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서 현재 23점의 지정문화재가 있으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퇴락가옥 정비, 전선 지중화사업, 도로포장, 소하천 정비, 주차장, 홍보센터, 유물전시관, 관광안내소를 건립 등 옛 모습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성일기자 kwak@kyongbuk.co.kr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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