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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자료 lab/이벤트.축제.행사'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4.02 [자료집] 지역 축제에 대한 현장분석
  2. 2009.03.31 관광활성화를 위한 소프트경쟁력 강화방안
  3. 2009.03.31 특색있는 지역단위 이벤트 활성화 방안
  4. 2009.03.29 지역문화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5. 2009.03.29 로즈볼 퍼레이드에서 엿보는 이벤트 세계
  6. 2009.03.29 문화관광축제의 MPR(Marketing PR) Tool
  7. 2009.03.27 지역축제 중심의 소프트 관광개발의 시대
  8. 2009.03.27 나주 도농교류 체험 프로그램 행사
  9. 2009.03.27 문화관광축제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10. 2009.03.27 이벤트 사업의 중요성
  11. 2009.03.26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3~4월 농어촌 축제
2009.04.02 15:33

[자료집] 지역 축제에 대한 현장분석

[자료집] 지역 축제에 대한 현장분석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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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02

관광활성화를 위한 소프트경쟁력 강화방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소프트경쟁력 강화방안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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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7:55

특색있는 지역단위 이벤트 활성화 방안

특색있는 지역단위 이벤트 활성화 방안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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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38

지역문화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지역문화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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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36

로즈볼 퍼레이드에서 엿보는 이벤트 세계

이광용(부산이벤트협회 회장 | (주)코리아이벤트 대표이사)


‘로즈 볼 퍼레이드’는 지난 1890년 시작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화려한 새해맞이 퍼레이드다. 퍼레이드에 이어 벌어지는 ‘로즈 볼’이라는 대학 풋볼 경기가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데다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형형색색의 꽃차로 더욱 유명해진 행사다. 축제는 문화를 뛰어넘는 산업임을 증명해주는 행사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축제의 천국이라 할 만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제가 있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난 축제를 만들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 그 축제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너무나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만 보인다. 주민의 화합, 문화의 향상, 지역 계층에 대한 배려, 거기에 자치단체장의 공적 부각까지……. 작은 예산, 짧은 기간, 열악한 전문 인력이 만드는 축제에 요구하는 사항은 너무도 많다. 그러다 보니 백화점 나열식 삼류문화로 전락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경직된 사고와 행정적 장애요소로 인해 그 가치가 빛을 잃어 가는 축제들이 있음을 아쉬워한다. 미국의 로즈 볼 퍼레이드를 예로 살펴봄으로써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을 필요가 있다.

● 미 최대 신년맞이 축제…평화와 자유 메시지 전달

‘로즈 볼 퍼레이드’는 지난 1890년 시작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화려한 새해맞이 퍼레이드다. 퍼레이드에 이어 벌어지는 ‘로즈 볼’이라는 대학 풋볼 경기가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데다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형형색색의 꽃차로 더욱 유명해진 세계적 행사다. 축제는 문화를 뛰어넘는 산업임을 증명해주는 행사이기도 한다. 현지시간으로 매년 1월 1일 오전 8시 LA 인근 오렌지 블루버드를 출발해 패서디나까지, 온갖 색의 꽃잎으로 치장된 꽃차들은 2시간에 걸쳐 약 9㎞를 행진하며 세계에 평화와 자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는 전 세계 3억 5000여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107개 단체가 꽃차와 마칭밴드 등이 출전했다.

올해 로즈 퍼레이드에는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꽃차가 참가하기도 했다. 로즈 볼 퍼레이드 한인축제위원회(총대회장 토마스 정)는 ‘한인의 유구한 역사와 미래 지향(Proud Past, Promising Future)’이란 주제의 꽃차 디자인을 정했다.

토마스 정은 “한인사회 일부에서는 남대문 앞에 서 있는 수문장보다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짧은 시간에 한국을 상징하는 강한 인상을 심어 주어야 수상을 할 수 있는 대회 특성상, 대담한 가운데 불균형미를 갖춘 원안대로 디자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인 꽃차는 높이 28피트, 너비 18피트, 길이 55피트의 초대형 규모로, 한인사회를 상징하는 인물과 어린이 합창단 등 최고 28명까지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여기엔 축구스타 홍명보, 미국 국적 한국인으로 올림픽 다이빙에서 2연패를 이룬 세미 리, 태권도복을 입은 소년 등과 함께 꽃차에 오른 박찬호는 교민과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밝은 웃음으로 답례했다. 이 장면은 CBS를 통해 우리에게도 소개되면서 로즈 볼 퍼레이드가 한국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 분야별 전문화된 상시 시스템 운영

1890년 1월 1일, 패사디나의 주민들은 자녀들의 장난감 자동차와 자전거, 그리고 말과 마차를 집에서 키운 꽃으로 장식해 퍼레이드를 벌이고, 그 날 오후에는 로스 로블레스 동쪽의 마을 공터에서 5000명의 마을 사람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너먼트를 치렀다. 동네 잔치였던 이 토너먼트가 신년을 여는 행사로 미 전국이 함께 축하하는 로즈 퍼레이드의 전통으로 자리잡으리라고 과연 짐작이나 했을까.

1904년에는 <벤허>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전차 경기가 추가되는가 하면 로즈 퀸과 프린세스, 그랜드 마샬이 더해지면서 해를 거듭함에 따라 그 규모가 커졌고,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이 퍼레이드는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장미축제를 캘리포니아 판으로 변형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축제 준비에서 진행까지 참여하는 자원봉사 인원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각 분야별로 이미 전문화된 상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한 대의 퍼레이드카를 만들기 위해 수백 명이 한 달 전부터 각 분야별로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페스티벌 컨셉카 한 대를 완성한다. 그 완성된 컨셉카는 공동체 힘의 결과이며, 그들만의 상상력과 예술문화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십 개의 다른 팀과 당당히 선의의 경쟁을 벌이면서, 축제는 완성되고 아름다운 문화공동체를 실현한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결과인데 그들은 그를 통해 돈까지 번다. 이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 신나는 일이 아닌가?

패사디나의 중심은 올드 패사디나로서 콜로라도 블러바드에서부터 14블록에 걸쳐 1990년대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거기엔 미용실·의상·레스토랑·커피숍 그리고 골동품과 희귀한 책을 파는 상점 등이 있다. 오렌지 그로브 블러바드(Orange Grove Boulevard), 콜로라도 블러바드(Colorado Boulevard)와 시에라 마드레 블러바드(Sierra Madre Boulevard)에 이르는 5.5마일의 구간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수십 개의 거대한 꽃마차, 기마행렬, 수십 개의 행진악단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로즈 볼 퍼레이드는 매년 1월 1일 오전 8시, 동부 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하고, ABC·CBS·NBC·KTLA·KVEA·KMEX에서는 로즈 볼 퍼레이드를 라이브로 중계 방송한다.

● 마케팅적 요소 가미하여 경쟁력 확보해야

로즈 볼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면 화려하게 장식된 꽃차들은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출품작들은 시에라 마드레(Sierra Madre)와 패서디나의 워싱턴 블러바드(Washington Boulevards)에서 전시된다.

로즈 볼 퍼레이드는 축제들은 정치적, 행정적 요소 없이 오직 지역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꾸려나간다. 결국 축제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공동체의 결집을 위해 유용하고 실질적인 수단임을 증명하는 셈이다. 자유와 인간의 개성이 어우러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속에서 공동체에 소속감을 느끼며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데모크라시한 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시대가 바뀌어도, 정권이 바뀌어도, 지방단체장이 바뀌어도 변함 없는 정체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축제를 육성해 나가야 한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제천의식과 제례의식을 통해 신명의 뿌리를 만들어왔다. 준비에서 진행 과정까지 지역 주민이 주인이 되어 삶에서 녹아난 얼과 몸짓이 즐거운 가치로 창조되었고, 이를 신명이라 하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축제에는 주인이 없다. 특정다수가 펼쳐놓은 마당에 스스로가 구경꾼이 되려 하고 결과에 대해 신랄한 비평만 하려 한다.

축제의 본질은 개성과 자유다. 그래서 참가자들은 느끼고 즐겨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축제는 획일적이고 통제적이며 보기만을 강요한다. 이것은 결코 유익하지 못하다. 주민 스스로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반목과 갈등을 넘어 가슴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기가 막힌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역축제는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문화의 전승 생명체이므로, 복잡한 상징성과 다양한 개성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지역축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접근하려면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고 동시에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과 동일 선상에서 축제를 생각하고 수용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민의 공통이념과 현실적 삶의 모습, 미래 지향성, 문화의 이해 정도 등이 참작되어야 한다.

지역 발생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역량이 응집되고 전승되어야 바람직한 축제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 전승 축제의 주인인 지역주민 스스로가 그 마을의 종교나 역사성을 인식하고 원형과 변형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현대사회에 적용 가능한 전통축제의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만 강조한다면 축제는 실패한다. 로즈 볼 퍼레이드가 가지고 있는 철저한 상업성을 경시하여서는 안 된다. 유연한 사고로 보고 즐기는 대중성을 담보로 마케팅적 요소를 가미하여 경쟁력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야 한다.

가장 한국적인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베어 있는 축제를 보기 위해 인천공항에 줄지어 입국하고, 축제 장소에 진을 치고, 우리의 문화에 외국인들이 감탄하며, 원더풀을 연발하는 그런 장면을 꿈꾸는 것만으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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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34

문화관광축제의 MPR(Marketing PR) Tool

문화관광축제의 MPR(Marketing PR) Tool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중심으로-



문화관광축제 같은 이벤트의 MPR은 일반적인 홍보와는 매우 다른 측면이 있다. 광고, 퍼블리시티체같이 수동적인 활동보다는 실적을 내기 위한 마케팅활동이 목표가 되기 때문에 관광객유치를 위한 직접적인 홍보활동이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CPR과 MPR의 차이

Marketing Public Relation(이하 MPR로 통일)은 90년대초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해리슨 교수가 제창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PR은 코퍼레이트 PR(CPR)과 마케팅 PR(MPR)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의 PR이 기업이미지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행한 CPR이라면 이제부터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PR활동, 즉 MPR을 중요시 되고 있다.
그렇다면 마케팅의 방법으로 광고가 일반화되어 있는 시점에 왜 MPR인가의 문제를 제기 할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매스마케팅에서 광고는 이미 포화상태이고 따라서 그 비용효과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과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빗 오길비의 '평균적인 기사는 평균적인 광고보다 거의 6배나 많이 읽힌다'는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 신뢰성 구축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제3자의 추천이 갖는 파워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MPR의 구체적인 역할


MPR의 구체적인 역할을 열거해보자면, 첫째, 광고의 집행전후 또는 광고와 동시에 PR정보를 내보내는 것으로 광고에 뉴스성을 부여하며, 메시지의 정당함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 호의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으로 상품관련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시장 개척은 물론 약화된 시장 강화, 세분화된 목표시장에의 도달 등 특정화된 소수시장에서의 도달률이 크다.
셋째, 정보제공으로 인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더하며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신상품 소개는 물론 성숙기의 상품의 리뉴얼, 리포지셔닝과 쇠퇴기 상품의 새로운 이점 소구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넷째, 광고이외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개발한다. 광고할 수 없는 상품의 정보제공, TV로 광고할 수 없는 상품의 TV노출 등 상품의 특성에 따라 소비자에 접촉할 수 있는 신매체를 개발하며 이를 통해 광고이외의 방법에 의한 인지율을 획득한다
다섯째, 이벤트, 판촉활동 등 다양한 SP활동을 서포트하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한다.
여섯째, 시장에서 긴급사태 발생시 가장 빠르고 신뢰있는 대응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할 수 잇으며 소비자와 마케터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준다.
일곱째, 판매원에게 정확한 상품정보전달, 소비자의 점포방문 촉진, 새로운 유통경로 획득 등 유통의 동기부여가 되는 정보제공으로 유통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매출향상을 도모한다.

MPR Item으로서 문화관광축제의 매력

가장 큰 매력은 가장 강력한 상품이 된다는 것이다. 문화관광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가장 강력한 Brand가 될수 있다.


첫째, 매스컴에 대한 기대이다. 매스컴동원의 필수조건은 시의성있으며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문화관광축제는 거기에 이벤트성 화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매스컴효과가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음으로, FIT와 같은 개별여행과 소규모 단체여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집단은 스스로 정보를 찾아 여행하는 집단이다. 따라서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지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신용도 높은 매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효과는 점진적으로 인지율 확산과 지역신뢰도 증가로 관광은 물론 지역특산물 등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한번에 대규모의 인원이 집중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 및 자긍심 고취, 또한 지역 관광사업과 홍보의 협동화, 관광루트의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할 수 있어 이후 이러한 시설을 통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화관광축제의 MPR Tool

MPR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장확대이고 문화관광축제 MPR의 목적은 관광객 유치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개괄적으로 점검해본다.

먼저, 대중매체 분야에 대해 말해보면,신문,잡지,TV,라디오,internet 등 매체를 활용한 Publicity활동을 말하며 각 매체의 특징을 알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제공 하여야 한다.

신문의 경우에는 외국 언론사를 직접 접촉 할때는 보다 구체적이 아이템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주한외신을 활용한다. 국내신문과는 달리 Topic성이 있거나 주요인물 동정, 특별한 행사 PR등이 주효하며 특집의 경우 현지의 마케팅 파트너(여행사,항공사,식당 등)의 네트웍을 활용한다. 1차 일괄적인 자료송부에 이어 매체별 Follow-up작업의 성실도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

매체영향력이 가장 오래가는 잡지는 그야말로 종류가 다양하며 coverage가 각각 다르므로 Concept에 맞는 잡지를 잘 선정해야한다. 문화관광축제의 경우 계절적 특징을 가지므로 기사내용에 따라 최대한 1년전부터 섭외를 준비해야하며 섭외가 이루어 지면 취재협조의 노하우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좌우된다.

TV 및 라디오쪽을 살펴보면, 뉴스의 경우 해외통신사를 활용하면 전세계 방송은 물로 신문에도 보도되어 그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 Presskit을 제공할 때 매체별로 어필할수 있는 Issue를 발굴해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외신기자와 재외한국문화원에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들어오는 문의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쳐서는 안된다. 행사에 임박해서는 철저한 Press-kit준비와 취재협조시스템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tudy를 철저히 하여 적합한 아이템을 제공해야한다.

정보화 시대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대두한 Internet의 경우, Portal site에 site를 link 하거나, 한시적으로 정보제공채널을 확보, 인터넷방송국 프로그램 협찬, 또는 주요여행사 및 여행관련사이트에 홍보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Target market을 찾아가는 일이다.

기타 SP(Sales promotion)로는 인쇄광고물, 조형광고물, Promotion Event를 들 수 있다.
리플렛,포스터 등 각종 인쇄홍보물을 통한 홍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오류가 없도록 완벽한 번역과 표현이 중요하다. 또한 홍보물의 제작보다 우선해야할 것이 배부대상 및 용도를 분명히 정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자,번자) 2종 등 총 4개국어로 제작된다.

홍보탑, 각종 사인물, 옥외광고등 조형광고물을 통한 홍보는 행사장 내부 또는 근접지역에서 가장 빈번하며 장소의 선정이다. 관람객의 동선과 이동노선, 시선 등을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장소를 선정하며 표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스쳐 가는 시선을 잡을 수 있도록 Simple해야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미디어투어, 팸투어, 국내외관광설명회, 기자간담회, 전시박람회의 개최 및 참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를 향한 보다 직접적인 소구방법으로서 정해진 시간 내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가 필수이다. 프로모션 이벤트는 이벤트 자체로서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PR Item으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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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24

지역축제 중심의 소프트 관광개발의 시대

여아진<디스엠앤씨 홍보팀>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주요 성과는 물리적인 관광단지 건립, 즉 하드웨어적 부분 발전에 치우쳐 왔다. 이로 인하여 환경보호, 지역경제 등 관광산업 발전과 수반되는 여러 가지 사항이 신중히 검토되지 않은 채 이러한 작업들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 국토는 러브호텔이 난무하고, 갑작스런 공사가 중단되는가 하면, '관광농원'이라는 이름을 걸고 영업하던 식당은 하나둘씩 문을 닫고 빚더미에 앉게 되는 실정이 되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숙박시설이 모자란다고 아우성이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엔 회전율 올리기에 급급한 러브호텔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각 지역에 남아있다. 물론 기본적인 인프라 없이 관광산업의 존립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초기에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개발플랜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아직도 관광단지 조성, 케이블카 건립, 도로건설 등 물리적 작업을 거쳐야만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지극히 '하드웨어'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범위는 한정되기 마련이다.

모든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화두로 떠오르는 이 시대에 관광산업이야말로 그 지역이 갖춘 유적지, 아름다운 경관, 각종 편의시설과 같은 기존 자원을 바탕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획력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개발이 시급하다.

관광산업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구슬을 꿰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전라남도의 경우, 남도의 구수한 음식맛, 판소리, 한지공예, 죽세공예, 해상국립공원, 보성차밭, 일본 아스카문화 창시자 왕인박사 등 수많은 '구슬'이 서말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나서 이 구슬들을 잘 꿰어 멋진 '목걸이'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관광객으로 하여금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상품화' 과정 없이 그 아무리 훌륭한 하드웨어라 할 지라도 그 가치는 본인만 알 수 있을 뿐이다. 또한, '기존의 하드웨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가'에 대한 문제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왜 관광축제인가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데에 지역축제는 훌륭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지역 축제가 관광산업에서 갖는 의의는 매우 다양하다. 지역관광축제는 한 지역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지역의 특색을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외국인관광객을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지역축제는 장려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흩어져 역사적 가치를 지닌 훌룡한 문화유산, 수려한 자연환경, 도자기, 인삼, 송이버섯과 같은 특산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기획되는 지역문화관광축제의 그 추진의도는 높이 살 만하다. 지역 관광축제 가운데는 수백년 전부터 지역 풍습으로 전해져 내려와 이미 그 지역의 토착행사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특별한 기획의도 없이 그 스스로 외부인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축제도 있다.
전 세계적으도. 그동안 별 볼일 없던 한 소도시가 획기적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국제적 명소가 되는 경우는 셀 수 없이 많다. 연간 1,300여만명을 끌어 모으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시, '유후인은 맛(?)있어요'라며 기존의 온천시설을 바탕으로 음악제, '소고기 구워먹고 소리지르기 대회' 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본 큐슈 오이타(大分)현의 유후인 마을* 등 이러한 관광마케팅 사례는 기타 제품마케팅과는 달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획되며, 그 결과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다.

*유후인마을은 '소한마리 농장'이란 아이디어를 냈다. 이것은 도시 사람들에게 1구좌 30만엔으로 소의 주주를 구성하고, 그 주주를 연 1회 유후인 마을로 초청하여 "이것이 당신의 소입니다."고 소개하고 불고기 파티와 향토요리를 대접한다. 주의 배당도 쌀이나 특산품으로 한다는 것이다.

지역축제, 무엇이 문제인가
'축제'란 '祝'과 '祭'가 합쳐진 단어로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간 결속력을 다져 주거나, 신에게 제를 올리는 샤머니즘, 즉 주술적인 의미를 함께 내포한 근원적인 의미가 있다. 현대인 관점에서 볼 때 축제를 통하여 잠시나마 인간성 상실과 소외감에서 벗어나 시들어 버린 잠재의식에 생명감을 얻게될 수 있겠지만, 이는 축제에 대한 지극히 원론적인 정의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안고 있는 커다란 문제점은 바로 지역 논리를 무시한 채 오로지 개발논리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다.

문화관광부 지원 하에 각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기획·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지역문화축제는 전국에 걸쳐 연간 약 400여개가 되며, 이 가운데 문화관광부의 예산지원을 받는 축제는 약 25개가 있다. 각 지역마다 지역적 개성을 부각하고 독특한 주제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인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부분 조악한 프로그램만 난무한 채 실질적으로 관광수용태세 부재, 경영마인드, 장기적인 개발플랜 부재, 관광시장조사 부재 등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처한 상태이다.

지방자치는 민주적인 방식에 의한 지역주민의 참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할뿐더러. 이로 인하여 증대된 책임감과 자율성은 바로 지자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역사정에 어두운 외부로부터 다소 강압적인 요구, 즉 '축제를 한번 만들어 보자' 등 관주도의 개발논리는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기가 힘들다. 현 우리나라 지역축제의 획일성, 어디가나 똑같은 분위기와 지역축제 스케쥴을 꿰뚫고 있는 전국의 노점상, 잡상인이 들끓는 이유는 바로 해당지역마다 각각 다른 지역논리가 전혀 녹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을 위한 키워드
'진실'만이 통하는 이 시대에 전시성이 짙은, 그저 '남에게 보여 주기만을 위한 축제'는 성공할 수 없다. 바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심취하여 그 축제에 빠져들어 심취하는 모습을 보기 위하여 외래관광객이 몰릴 때, 바로 그 축제는 성공한 축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축제는 양보다 질적으로 향상해야 한다.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

1) 지역정서가 녹아들게 하라.
지역주민의 관심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축제는 감히 축제라 부를 수도 없다. 지역산업을 기본 축으로 하거나, 정월대보름 지역행사인 '달집태우기', 또는 지역주민에 의하여 전통적으로 행해진 '의식' 등등 해당 지역의 관광자원을 분석하여 현 관광시장 실정에 맞게 설정하거나 다양한 인재와 산업기술을 흡수하여 해당 도시의 주체성을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축제'여야 한다. '관'위주의 축제운영은 행사 프로그램 정체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2) 끊임없이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라
현재 우리나라 지역축제는 동일한 아이템을 가지고 서로 원조를 외치며 동일한 축제를 개최하여 관심을 분산시키는 경우가 있다. 정통성을 중시하는 우리의 풍토에서 나온 결과인데,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관광축제가 '상품'이라는 점이다. 하나의 '상품'이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갖게 되면, '유사상품'의 홍보는 먼저 인지도를 획득한 상품에게로 몰리기 마련임을 생각해 볼 때, 후발주자로서는 불필요한 소모전을 치르게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통성은 '전통'으로 보전하되, '상품화·산업화'를 위해서는 '남과 다른' 아이템의 개발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라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대부분 지역축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수도권에서 이동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기업체, 예를 들어, 철도청, 항공사와 같이 서로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전략적 제휴가 실효를 거둘 때 지역축제는 성공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

4) 장기플랜을 세워라
연중 단 3~10일간 지속되는 한 축제의 종료는 그 다음 해 축제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런 만큼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축제의 세심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전년의 실수를 범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단기적으로 '눈 가리고 아옹하기'식의 축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관광수용태세 개선, 또는 축제전문가 양성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직시되어야 한다.

5) 축제이벤트 전문가를 양성하라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보직 변경율이 높다. 대부분의 경우 문화관광과, 문화공보과, 지역개발과 등등 기존 공보, 관광, 문화를 담당하던 부서에서 지역축제업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잦은 보직변경은 전문가을 양성할 수 없게 되고, 그 누구도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수 없으며, 그 축제는 매년 한 자리에서 맴돌 수밖에 없게 된다.
축제, 이벤트, 마케팅이란 그 어느 부서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크므로, 집중적인 인력관리, 관리자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이는 축제 자체가 장기적 플랜으로 기획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6) 독립적인 수입원을 마련하라
축제의 궁극적인 목적을 살리려면 어떤 방법을 통하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역이미지를 제고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는 장기전, 또는 지역특산품 판매를 통한 직접적인 소득증대, 이벤트 기획을 통한 관람료 수거 등의 자체적인 재원이 필요한 것이다.
지역의 특성 상 방문객들의 특산품 구매를 수입원으로 정할 수(이천도자기축제, 금산인삼축제)도 있으며, 특색있는 이벤트의 관람료를 수입원으로 계획할 수(청도소싸움축제)도 있다.
수입원의 확보는 축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기도 하지만, 축제가 가지는 지역경제 기여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가질 수 있다.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축제라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더욱 쉬워질 것이며,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7) 정확한 컨셉을 바탕으로 기획하라
축제의 기본적인 컨셉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방문객으로 하여금 체험코자 하는 것이 과연 이벤트인지, 아니면 특산품 구매인지, 초기 기획단계부터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 후 이에 따른 마케팅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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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21

나주 도농교류 체험 프로그램 행사

나주 도농교류 체험 프로그램 행사내용입니다.(도농교류 체험프로그램의 불모지인 나주에서 2003년 처음 팜스테이 농가를 중심으로 2회에 걸쳐 초등학생 100명정도 행사를 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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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15

문화관광축제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문화관광축제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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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13

이벤트 사업의 중요성

이벤트사업의 중요성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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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19:59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3~4월 농어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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