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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자료 lab/도농브리핑'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3.31 무늬만 ‘농촌 체험마을’
  2. 2009.03.31 친환경 농산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3. 2009.03.31 안전한 식품에 ‘그린푸드’ 인증제도 추진
  4. 2009.03.29 버섯왕관, 포도 염색 한복‥ 농업인들의 이색 패션쇼 현장
  5. 2009.03.27 “농촌체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야”
  6. 2009.03.27 농촌이 희망-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올해 첫 정기포럼
  7. 2009.03.27 녹색농촌체험마을 추가 조성
  8. 2009.03.26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9. 2009.03.26 전원 생활 교육 관련 기사 내용 - 농어민 신문
2009.03.31 19:25

무늬만 ‘농촌 체험마을’

몇년 전부터 농촌지역 마다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촌 체험마을'이 경쟁적으로 조성됐는데요, 도시민과 농민 모두에게 외면을 받아 오히려 농촌 문화를 파괴하면서 예산만 낭비시키고 있습니다.

김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농촌 체험마을인 속리산 구병리!

정부가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조성됐습니다.

그러나 농특산품 판매장과 농촌 체험장은 먼지만 잔뜩 쌓여 있습니다..

<인터뷰> 체험 인도자(마을 주민) : "(언제 마지막으로 사용하셨어요?) 기억이 안 나네.지난 가을인가..."

산나물 캐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인터뷰> 체험 인도자(마을 주민) : "체험 프로그램이 뭐 있나.다들 늙어서 산에 올라 갈 힘도 없어."

정부가 성공 사례로 꼽고 있는 보은군의 '분저실'!

메주 제조 체험관은 7년 전 세워졌지만 사용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 주민들은 소득 향상을 기대하며 펜션을 건립했지만, 남은 건 빚 뿐입니다.

<인터뷰> 이우열(분저실 추진위원장) : "힘든게 아니라 아주 죽을 지경이죠. 돌봐주는 거 하나도 없이 만날 보고만 하라고 하고."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 전통체험마을에서도, 개장 초기 9 곳이었던 민박집이 지금은 겨우 2곳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전국적으로 100여 곳이 넘게 조성된 각 부처별 농촌 체험마을이 수백 억 원의 예산 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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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22

친환경 농산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전남도, 농수산물 가공시설 확대키로
입력 : 2009.03.30 12:33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보성녹차, 화순 한약초를 이용한 장류, 장흥 생약초, 무안 흙마늘 등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된다.

지난 28일, 전라남도는 올 한해동안 212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산품 및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수산물 가공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수산물가공시설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사업과 친환경농산물 가공생산시설 지원사업,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역특화사업의 경우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해외 수출상품으로 유망한 고흥 유자차와 보성 녹차를 비롯해 화순 한약초를 이용한 기능성 장류, 장흥 생약초 가공, 무안 흙 마늘, 영광 대파 전처리시설, 해남 김치절임시설 등 11개 시군 15개 품목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가공생산시설 지원사업비는 10억원으로 시설물의 현대화·자동화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인증을 위한 시설물 확충에 투입돼 친환경농산물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에 쓰여진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는 14개 시군 38개 업체에 102억원을 지원해 가공시설 확충사업과 포장디자인 개발, 원료구입 등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준다.

이종원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확대 생산돼 소비촉진은 물론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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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9:21

안전한 식품에 ‘그린푸드’ 인증제도 추진

인공 첨가물이 없는 식품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인공 식품첨가물이나 유전자변형작물 등 유해성 논란이 있는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에 '그린푸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증 부여 조건으로는 인공 식품첨가물의 사용 여부를 주요 기준으로 유전자변형작물의 사용 여부와 원재료의 품질 우수성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그린푸드'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제품 겉면과 광고 등에 이를 표시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식약청은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기준안을 입안 예고한 뒤 이르면 올해 말부터 '그린푸드' 인증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회] 조태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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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55

버섯왕관, 포도 염색 한복‥ 농업인들의 이색 패션쇼 현장

2009년 2월 23일 양재동 aT센터에 농업인들이 온갖 농산물을 가지고 이색 패션쇼를 열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 그럼 그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여기는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곳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는 대기실입니다.

 저멀리 제주에서 부터 각 도의 유명한 농산품을 활용한 패션쇼,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오늘만은 우리도 시골 아낙네가 아닌 일류 모델이랍니다. 다이아몬드가 아닌 우리 콩으로 머리장식을...

오이농장을 하시는 분은 오이장식을 머리에 하고 나오셨습니다. 

 

 

버섯을 활용한 슈퍼우먼 복장과 네로...왕관에는 버섯이 빛이 나는 듯 합니다.

아...우리 농업인들의 기발한 농산물패션쇼 대기실..

기발한 농산물 패션쇼가 어떻게 이루어 질지 슬슬 기대가 됩니다. 

 

 

짜짜짠 ~ 드디어 패션쇼가 시작 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여러분~~~~ ^ ^

 

오늘 누가 대상을 받을지 어려분도 함께 심사 해 주세요.....

대상을 누가 받았는지 맞추시면

오늘 하루 기분 좋은일 많으실 겁니다. ~

 

첫 공연은 신랑과 신부의 결혼식 이라는 주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배추양과 국악기군의 멋진 만남이라고 합니다.

  

 

지팡이를 들고 나오시는 꼬부랑 할아버지, 갑자기 헐크로 변신을 시작합니다.

바로 우리 농산물인 많이 먹기시작하면서...

 

 

이렇게 변하신다고 합니다. 우왕~~ 완전히...울트라~~

 우리 농산물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고 크게 소리치시면서..호탕하게 웃으십니다..

저게 도대체 무슨 닭일까요...궁금해 집니다. 

 

 

알프스소녀 하이디가 등장합니다.

임실에서 오셨다네요...치즈와 우유를 자져 오셨어요.

 

 

멋진 모델포즈...노바디~노바디~ 원 ~ 츄! 원더걸스도 울고 갈 것 같습니다.

사랑의 총알을 빵빵 그 총알 맞으면 아프지 않겠어요 ~~

 

모델로 등장하던 졸업생들 중에서 가장 젊은 학생인듯 합니다.

농촌에 이리도 이쁜 아가씨가 있다니 ^^

다행이군요?? 호호

총각들 장가 못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들었나 봐요 ~~

      

 

이분은 앙드레김 패션쇼에 등장하는 모델처럼 멋지게 나오셔서..

 결국 배삼룡선생의 개다리 춤으로 마무리 하는 바람에 모두 배꼽을 움껴잡게 만들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이었어요.  김영표 버섯 체험 농장을 하시는 가족이라서? 일까요? 

이벤트를 아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장님 부터 사모님, 딸 까지 진정 프로 였습니다.

 

 

 물 맑은 무언가요? 채소 옷이 넘 눈에 띄는데요 배추와 상추, 씨래기도 보입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한라봉 아줌마... 물질하는 해녀 복장으로 당당한 워킹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물항아리가..바로 한라봉이랍니다.

       

 

포도농장을 하시는 분은 한복에 포도로 염색을 해서 입고 오셨는데.. 그 빛깔이 얼마나 곱던지...

 

 

머리엔 오이리본을 묶고서, 패션쇼 도중에 난데없이...오이 선물 공세로 박수를 이끌어 냅니다.. 

 

 

 버섯총잡이와 할아버지... 무대 뒤에서는 말도 안듣고 그러더니..

무대에 나오자마자..180도 돌변해서..연예인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스텝이 런어웨이를 걸으면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앞으로도 농업인 여러분들의 열정과 창의, 예술에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벤처농업대학교 졸업새여러분과 재학생 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를보내드립니다.

 

농 업인들의 희망의 웃음에 저 역시도 희망의 웃음으로 답례 합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도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혹 먹는걸 가지고 장난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어려운 우리 농업의 돌파구를 찾기위한 행사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사진 :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서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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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36

“농촌체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야”

김효석 의원 ‘체험교육 활성화 토론회’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농촌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학부모·학생·학교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정희 교육과학기술부 학생생활지도팀장은 18일 김효석 민주당 의원(전남 담양·곡성·구례)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농촌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팀장은 “농촌체험프로그램이 학부모·학생·학교가 원하는 수준에 적합한 것으로 검증되면 교과부도 얼마든지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게다가 인증된 농촌체험 관련 교재까지 만들면 각 학교장들이 재량활동 교재로도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토론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을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게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영일 농협중앙회 농촌사랑추진단장은 “효과적인 농촌체험학습을 위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학교 교과서에 싣고 이를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토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김용근 서울시립대 교수도 “농촌체험활동은 도시생활에 찌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농업·농촌관을 심어줄 것”이라며 “농산어촌에 대한 체험교육을 정규 수업으로 인정토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정윤정 지역아카데미 교육농장센터장은 “농업인들을 어린이 현장학습을 담당할 교사로 양성하면 체험학습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석 의원은 모든 초등학생들이 일정 기간 동안 농업·농촌의 실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만간 관련 법률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가칭 ‘농촌체험교육 활성화 기금’을 조성하는 것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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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30

농촌이 희망-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올해 첫 정기포럼

“사투리로 웃게 만드는 주민 하나하나가 관광 자원”

[사진설명] 2005년 흥행했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

도농상생 프로젝트 올해 첫 정기포럼이 지난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체험관과 영화촬영장 등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농도상생포럼 회원을 비롯해 올해 도농상생 프로젝트 대상 마을로 선정된 도내 10개 마을 대표, 강원도와 평창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해 밤을 새워가며 마을 발전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마을은 2005년 영화 배우 강혜정 등이 출연한 ‘웰컴 투 동막골’ 영화의 성공으로 주말이면 500∼600명이 세트장을 보기 위해 몰리고 있다.


녹색 관광을 추진하려는 다른 농촌마을 대부분이 도시민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이미 상당한 이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대두됐다.


마을의 산 중턱에 있는 세트장만 돌아보고 1시간도 머물지 않은 채 인근의 다른 관광지를 찾는 현실을 극복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관용 도 농어업정책과 주무관은 이날 참석한 도내 10개 마을 대표들을 위해 도 농촌관광시책과 농촌 마을의 성공한 축제, 마을 발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어 농도상생포럼 회원인 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김기업 차장은 ‘문화코드 접목을 통한 농촌문화관광 활성화’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김 차장은 “찾아오는 관광객을 사투리로 웃게 만드는 마을 주민 자체가 문화이고 자원”이라며 “고향을 꿈꾸는 모든 도시민의 기억이 바로 농촌마을의 경쟁력인 만큼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자랑하는 것이 곧 문화관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너도나도 농촌관광을 말하면서 마치 관광이라는 이름이 돈에 짓눌리는 듯한,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농촌 주민 스스로가 관광의 주인이 된다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며 “관광 서비스가 아니라 행복과 건강의 바이러스를 살포한다는 생각을 갖자”고 덧붙였다.


김문규 이장은 “지난해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번개포럼을 가진 후 들마루 축제, 체험관 신축 등 마을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일치시키기가 쉽지 않았고 어떤 계획으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인지 알아내는 것도 무척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이장은 “그러나 올해는 마을 환경과 주민 등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들마루 축제를 발전시키고 체험 프로그램도 보완해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유치하고 이를 발판으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마을을 위해 농도상생포럼 회원인 구진혁 (주)누리넷 대표는 ‘웰컴 투 동막골 조성계획’을 제안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마을을 찾았을 때 3분의 2가 할머니여서 어떻게 마을 발전을 추진할 수 있을 까 참 막막했다”며 “그러나 1년 사이 주민들 얼굴에 웃음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보이기 시작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영화와 테마가 살아 숨쉬는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까칠복숭아, 돌배나무, 일엽초 등 독특한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과 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했다.


밤샘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마을에서 가장 젊은 이규호(37) 동막골 체험마을 사무국장은 포럼회원과 다른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의 제안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등 열성을 보였다.


이 사무국장은 “웰컴 투 동막골 영화에서는 불씨를 보관하는‘코쿨’이라는 전통 벽난로가 나오는 데 코쿨의 이미지를 영화 속 박등의 이미지와 매치시켜 마을의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도농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마을에서 참 많은 일들이 시도되고 있고 작은 결실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미탄면장 등 평창군 공무원들은 “까칠복숭아나무 5,000 그루를 지원하고 동막골 세트장도 보수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체험 관광을 위해 숙박지 조성 등에 나선다면 가능한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주원 농도상생포럼 회장은 “1년 사이 주민들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동막골과 코쿨 브랜드화 등으로 마을 발전의 큰 방향이 잡힌 만큼 마을의 인적자원, 환경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각종 지원 예산을 확보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총평했다.


평창=김미영기자 my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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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0:26

녹색농촌체험마을 추가 조성

양동민속마을 2억 투입 체험·휴양공간 마련
기사입력 | 2009-03-26

주 5일 근무와 더불어 체험관광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경북 경주시는 문화관광과 연계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우리 나라 대표적인 반촌(班村)마을로 전통적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양동민속마을에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체험·휴양공간인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농촌 체험관광객 유치증대와 도농 교류기반을 구축시켜 나가기로 했다.

사업비 2억여원을 들여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지관)가 맡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교육장과 식당을 갖춘 체험관, 전통음식·놀이·문화·농촌생활체험시설, 관가정을 거쳐 심수정, 동호정, 심인당을 돌아오는 오솔길 복원, 홍보책자와 인터넷망 등을 구축시켜 나가기로 했다.

지난 2월에 사업시행 컨설팅 용역을 의뢰해 현재 사업시행계획수립을 완료한 경주시는 오는 5월경 사업 착공에 들어가 10월경에 완료할 방침이다.

양동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양반마을로서 현재 150여호의 대소고가(大小古家)가 보존되어 있어 마을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서 현재 23점의 지정문화재가 있으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퇴락가옥 정비, 전선 지중화사업, 도로포장, 소하천 정비, 주차장, 홍보센터, 유물전시관, 관광안내소를 건립 등 옛 모습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성일기자 kwak@kyongbuk.co.kr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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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13:05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농촌개발 도서관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농어촌 뉴타운 조성」시범사업 대상지로 충북 단양, 전북 장수, 고창, 전남 화순, 장성 5개 지역을 확정․발표하였다.

□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은 30~40대 젊은 귀농 인력들이 일정 지역에 모여 살도록 쾌적하고 저렴한 전원형 주택단지를 조성함과 함께 자녀교육 및 복지여건 조성, 영농어 기술교육 등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인력육성 지원 종합프로그램으로서

현재의 고령화․영세화되어 있는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 살맛나는 농어촌 조성을 위해서 금년부터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농어촌 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는 지자체에서 공모한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함께 지역개발, 건축, 교육, 인력육성, 농촌경제 등 관련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 사업부지 및 입주수요를 충분히 확보하고, 자녀교육여건이 양호하며, 귀농대책 등 연계프로그램이 우수한 지역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금번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지는 오는 2011년까지 3년 동안 기시설 조성 및 건축공사가 추진된다.

○ 금년에는 기본계획수립 및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10년부터 공사를 시행, ’11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입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지역에는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의 농림수사업 및 관계부처 관련사업, 지자체 자체사업 등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이 연차적으로 통합․연계 지원된다.

※ 연계 지원 프로그램

▪입주자에 대한 맞춤형 영농어 기술교육, 창업·규모화자금 지원

보육시설 설치, 기숙형 공립고 육성, 영어 원어민교사 배치 등 교육여건 개선

▪단지내 커뮤니티 센터 조성, 친교형성 프로그램 지원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농어업이 고령․영세 농어업인의해 유지되고, 향후 승계 인력도 부족하여 농어업 경쟁력 제고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젊은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금번 시범사업을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한 후, ‘12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 1>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시·도

지구명

위 치

계획호수(세대)

조성면적

(㎡)

비 고

(연락처)

시·군

읍·면

분 양

임 대

5개소

650

365

285

821,415

충북

옛단양

단양

단성

100

100

-

139,908

충북 단양군청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043-420-3198, 3447)

전북

학 골

장수

장수

50

25

25

198,000

전북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기술보급담당

(063-350-5302, 5308)

고 창

고창

고창

100

70

30

148,000

전북 고창군청 마케팅팀

농어촌뉴타운관리담당

(063-560-2324~5)

전남

유 평

장성

삼서

200

70

130

157,953

전남 장성군청 친환경농정과

유통담당

(061-390-7378)

죽 청

화순

도곡

200

100

100

177,554

전남 화순군청 농식품지원과

핵심인력담당

(061-379-3091,3672)

<참고 2>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 개요

목적 및 기본구상

도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인력을 농어촌으로 유치하여 역 농수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토록 지원

- 젊은 세대 유치를 통한 미래 농어업 승계자 확보, 농어업 경쟁력고 및 농어촌 활력 증진 도모

< 농어촌 뉴타운 조성 기본구상 >

맞춤형

영농지원

+

교육·복지

환경조성

+

전원형 주택공급

+

마을

친교형성

-영농교육 실시

-관련자금 지원

-보육 및 자녀교육 여건 개선

-건강보험료 등 경감

-임대주택 등 공급

-임대료 부담 완화

-커뮤니티센터 건립

(친교 중심공간 활용)

지원 필요성

농어업이 고령․영세 농업인에 의해 유지되고 있고, 향후계 인력도 부족하여 농어업 경쟁력 제고에 한계

- 65세 이상 농어가 경영주 비율 : 농가 46.5%, 어가 29.1%

- 영농승계자 보유비율:(‘00년)11%→(’05년)3.5%

농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교육․복지 및 문화여건이 도시에 비해 열악하여 도시거주 젊은 인력의 농어촌 유치에 애로

-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비율이 도시에 비해 높음(도시9.1%, 농촌24.5%)

- 1,418개 읍·면 중 보육시설이 없는 읍·면이 450개(32%)

- 농어촌 이주 의향이 있는 자는 많으나, 생활여건․친교 등을 려하여 실제 귀농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

도시의 젊은 인력을 농어촌에 유치하여 지역 농산업의 핵심 주체로 양성할 수 있도록 종합적 지원 시책 마련 필요

시범사업 내용

사업규모 : 5개소(650세대; 200세대 2, 100세대 2, 50세대 1개소)

소요사업비 : 942억원(국고 835, 지방비 107)

- 국고 : 보조 353억원, 융자 482억원

사업기간 : 3년(‘09~’11)

- 1차년도 :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2~3차년도 : 기반시설 및 건축공사

사업내용 : 도로, 상·하수도, 전기·통신,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커뮤니티센터 조성, 단층 또는 복층형 전원형 주택건설

지원조건

- 농어촌뉴타운 부지 : 지자체 자체 확보

- 공공기반 시설비 : 100% 보조 (국고70%, 지방비30%)

- 임대주택 : 국고40%, 융자60% (연리 3%, 10년거치 20년 분할상환)

- 분양주택 : 융자 100%(연리 3%, 3년상환)

영농지원, 자녀교육, 의료․복지 여건 개선 등은 해당 사업비에서 연계지

입주 자격

○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규모를 갖추었거나 경영 승계 등을 통갖출 것이 예상되는 젊은 세대 대상

① 해당 지역 고령 농어업인의 도시 거주 30~40대 자녀

② 해당 지역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 거주 30~40대

창업후계농업인으로 신규 선정된 자(경영규모, 연령 조건 예외)

④ 해당 지역 거주 30~40대 농어업인

농수산물 가공·유통 및 식품산업 종사 농어업인(경영규모조건 예외)

향후 추진 계획

○ ‘09년부터 5개지역 시범사업 실시(사업기간 : ’09~‘11)

- 기본계획 수립(‘09.6월까지), 세부설계 추진(’09.12월까지)

- ‘10~’11년도 마을기반시설 및 주택건축공사 추진

 

자료 :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지역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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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12:57

전원 생활 교육 관련 기사 내용 - 농어민 신문

전원생활, 궁금하세요?
2008년4월21일자 (제2042호) 10월 말까지 도시민 대상 체험교육 이뤄져
 
농촌의 진정한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도시인들이 흔히 “농사나 지을까”라고 도시 탈출을 시도하고 있으나 막연한 귀촌생활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원생활체험과정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한국농촌공사가 의뢰해 ㈜제이앤 에코빌 주관으로 열리는 전원생활체험 교육은 귀촌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총 450명(1박2일 350명, 2박3일 100명)에 대한 한정교육이 18회에 걸쳐 이뤄진다.

체험 교육은 5월17일부터 10월29일까지 1박2일(14회)과 2박3일(4회)로 나눠 25명의 교육생이 참가한다. 교육 장소는 충북 제천 명암리, 경기 파주 객현리, 경기 양평 명달리, 전북 진안 능길리, 전북 무주 덕지리 등이며 이들 마을은 산림청이 선정한 모범적인 산촌생태마을로 숙박과 체험거리, 영농 등에 대한 교육 소재가 잘 갖춰진 곳이다. 또 마을공동체가 운영하기 때문에 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살아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생태와 지역개발 전문가, 마을이장 등 다양한 강사들로 구성돼 귀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 곳에서 습득할 수 있고 기존 귀촌인과 귀촌 희망자들끼리의 체험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이앤 에코빌 안찬수 대표는 “이제는 농촌현장을 교육장소로 보다 체계적인 귀촌 교육을 통해 그야말로 돌아오는 농촌, 찾아가는 농촌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47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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